학교생활을 무작정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재밌기도 했구요. 교내에서 열린 여러 가지 대회들을 많이 참가하고 실습가서도 잘 모르겠으면 필기하고 질문하고 동아리 생활 열심히 하고 멘토링도 참여하고 매년 열리는 학술제에도 참가했어요. 자연히 학교생활 열심히 하다보면 수업시간에도 성실히 졸지 않고 공부 하다보면 성적도 잘 나오게 될거고 성적이 잘 나오다 보면 나의 스펙을 더욱 더 올릴만한게 없는지 찾게 됬어요. 예를 들면 누구나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했던 토익이라던가 엑셀 자격증, 컴퓨터 활용 자격증 등등 있어요. 저는 이중에 꼭 하나는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게 된게 토익이예요. 그렇게 하나 둘씩 자기의 역량을 쌓으면서 고스란히 자기소개서에 적어나가면 진짜 나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자료가 될거라고 믿었습니다. 다행히 저의 성실성과 역량을 알아봐주시는 분이 저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롤모델이 있었습니다 학점도 학점이고 운동 토익 그리고 다른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끄는 리더쉽까지 갖춘 존경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가 대학병원에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너무 그 선배처럼 되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학교 다니면서 그 선배처럼 대학병원에 취업할것이라는 마음 하나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수업시간에도 졸지 않고 조금 힘들더라도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것들을 책에 글씨 하나라도 남길려고 노력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기간되서 다시 쳐다보면 하나도 생각 안나거든요. 그리고 교내에서 하는 무슨 활동이는 대회든 참여할려고 노력했습니다. 후배님들도 어떤 존경하고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면 롤모델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각자 원하는 병원이든 회사든 어디든지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교내활동 하나라도 더 하고 교수님이 이끌어주시는 배움아래에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잘 준비 하셔서 사회에 나오기전에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쌓고 각자 원하는 곳에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